제안서작업 시 파워포인트를 A4로 페이지변경할 때 유의할 점



파워포인트의 기본 페이지 크기는 25.4 X 19.05 cm (4:3 비율) 입니다. 960 X 720 pixels 을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노트북이나 Desktop 컴퓨터의 모니터가 점점 와이드형태로 바뀌어 사용되고 있지만, 예전부터 4:3 비율의 모니터를 가지고 있으며 그 비율에 맞춰서 슬라이드 페이지 크기가 정해졌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도 빔프로젝터의 경우에 4:3 비율의 화면으로 투사되고 있으니 이 비율이 기본 설정값으로 당분간을 계속 유지가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제안서 작업을 할 때에는 발표용 목적보다는 인쇄용으로 제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파워포인트의 페이지설정 기능에서 슬라이드크기를 [화면슬라이드쇼(4:3)]이 아닌 A4 용지로 변경하여 사용을 하게 됩니다.

오늘 알려드리고자 하는 것이 바로 파워포인트 페이지 설정에서 A4용지로 변경하였을 때에 사용자들이 무심코 넘겨버리는 오류에 대한 부분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처럼 페이지설정 창에서 슬라이드크기를 A4용지로 변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변경된 너비와 높이를 보면 A4 사이즈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크기 창에서 표시된 A4용지 크기나 국제규격의 A4 사이즈와 아래 너비/높이 값을 비교해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A4 용지로 슬라이드 크기를 변경했음에도 불구하고 페이지 설정 창에서 너비와 높이 값이 제대로 변경되지 않는 이유는 파워포인트가 발표용 도구이기 때문이라는 점과 모니터의 크기에 맞춰서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진정한 A4 용지 크기로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크기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페이지 설정에서 슬라이드 크기를 A4로 변경한 다음 너비와 높이 값을 29.7 x 21.0 cm으로 다시 한 번 더 변경을 해주어야 합니다.


너비와 높이 값을 제대로 변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슬라이드 크기만 A4 용지로 설정한 상태에서 작업한 후에 인쇄를 하게되면 출력물이 한 쪽으로 치우치는 현상이나 좌우 상하 여백이 제대로 일치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됩니다.


이 글을 보시면 왜 이렇게 만들었냐고 불평하실 지 모르겠지만, 기억하셔야 할 한가지는 ‘파워포인트는 인쇄를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물론 인쇄 기능까지 제대로 잘 구현되면 좋겠지만 인쇄 목적보다는 빔프로젝트와 같은 기타 장비로 투사하여 발표용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 기능에 더 최적화 되어 있는 것입니다.

좀 더 말을 바꾸어 설명하면 다른 슬라이드웨어인 키노트나 최근에 주목 받고 있는 프레지의 경우에는 파워포인트보다 훨씬 더 인쇄기능이 취약합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불평은 적습니다. 왜냐하면 사용자가 적기 때문이기도 하고 위 두가지 슬라이드웨어는 발표용으로만 거의 사용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제안서작업 시 파워포인트를 A4로 페이지변경할 때 유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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